GUITAR 정규철
누가 보아도 프로젝트54의 얼굴 담당이다. 과묵하고 수줍은 그는 로봇이 아닌가 하는 설까지 돌고 있다. 그래도 기타 앞에서는 놀라운 세심함과 완성도 높은 연주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녹여버린다. 종종 앵콜 연주나 히든 카드에서 들을 수 있는 그의 목소리는 프로젝트54 공연의 킬링 포인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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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아도 프로젝트54의 얼굴 담당이다. 과묵하고 수줍은 그는 로봇이 아닌가 하는 설까지 돌고 있다. 그래도 기타 앞에서는 놀라운 세심함과 완성도 높은 연주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녹여버린다. 종종 앵콜 연주나 히든 카드에서 들을 수 있는 그의 목소리는 프로젝트54 공연의 킬링 포인트 중 하나이다.